풍성히, 만개한 꽃은 시각적으로 아름답고 향기롭지만,
그 역시 과했을 때는 꽃이 지닌 본연의 미를 느낄 수 없습니다.
지나친 아름다움이 오히려 꽃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훼손시킨 격이지요
과유불급은 은은한 색채와 함께 아름다운 꽃이 가득한 그림이지만,
중앙의 인물은 향기에 취해 코를 막고 있습니다.
요즈음, 저는 '최선을 다하자'라는 한 문장을 바라보며 생활하다 보니,
종종 생활에서 지나치는 순간들을 느끼고는 합니다.
과한 것은 독이라는 말이 있듯이,
'과유불급'이란 고사성어는 중용을 지킬 수 있도록 해주는 사자성어라 생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