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3199,92782,795
white 하양 spring 봄 자연 nature 하얀 flower 꽃
여기 왔던 것이 기억나요, 이 문을 지나갔었죠, 언제 어떻게 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, 지금 이순간 그렇게 느껴져요. 그녀가 나의 심장을 녹여버린 그날처럼, 바로 그날처럼 느껴지네요. 기억은 왜곡될 수 있지만 이 느낌들은 진짜가 맞아요. 여기 왔던 것이 기억나요, 그녀가 날 지나가도록 도와줬죠, 그러나 그 때는 그녀가 나의 손을 잡았을 때 였죠. 그녀의 손길이 나의 피부에 아직 느껴지지만 단지 그것은 느낌 뿐 인걸 알아요. 그녀는 더이상 내 곁에 없고, 나는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요.
rennevilleI'm an artist that can't draw. So photography is my art.